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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공지능의 위협, 중국 국유은행 7만 명 실직자 되다
    Record/news 2019. 7.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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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철밥통이라고 하면 공무원을
    대부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철밥통은?
    중국 역시 공무원이 철밥통이고
    인기 1위의 직업이었으나,
    최근 중국의 철밥통이었던 
    은행에서 대규모로 실직자가 생기고 있다.
    믿었던 공무원 너마저...?

     


    최근 3년 간 중국 5대 국유은행에서
    약 7만명이 감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바로 AI 인공지능 기술 때문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업무 자동화로 인해
    더이상 은행에서 직원이 필요없어진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으로 

    모바일 뱅킹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은행 업무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해야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최근 중국 은행업계의 경우 인공지능, 로봇,
    블록체인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이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며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은행들이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에 발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는 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항후 5년 내에
    30%의 은행 업무가 사라질 것이며,
    미국의 경우 2025년까지 77만 개의
    은행직무가 사라질 것이며,
    유럽은 100만 개의 일자리가 IT로 
    대체될 전망이라고 한다.

     




    나 역시, 현재 문돌이 탈출 프로젝트로
    기본적인 코딩을 배우면서
    블록체인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함께 혁명의 물결에 올라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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